•   생애 첫 프로폴리스에요. 구강 프로폴리스 좋다고 주변에서 추천받았는데 처음 사용해봅니다. 입에 바로 뿌리면 되니까 섭취도 편하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크기라 더 좋네요. 맛은 처음엔 약 맛이 조금 나는데 뒷맛은 달달함이 느껴지는 맛이에요. 꾸준히 먹어볼게요~

  • 캠핑갈때 들고가기 딱 좋은 키친툴 케이스에요. 수저 칼 가위 같은거 넣어서 돌돌 말아가면 일회용 지퍼백 안 써도 되고 위생적이라 좋네요. 크기도 큼직하고 색도 캠핑색(?)이라 예뻐요~

  • 아니 무슨 생강청 병이 이렇게 이쁜가요 선물하기 참 좋은 디자인인것 같아요 요즘 미세먼지에 추운바람이 불러 물에 타 먹어보니 단 맛도 적당하고 생강맛이 세지 않아 좋네요. 유자청이랑 섞어주면 아이도 잘 먹어요  

  • 디자인이 정말 귀여워요 아이가 도장 찍는걸 좋아해서 지금은 미술놀이하듯이 쓰고 있긴 한데 도장판 만들어서 아이 밥 잘 먹을때마다 찍어주려구요. 색감도 초록색 빨간색이라 너무 귀엽고 사용도 편리합니다    

  • 가죽이랑 자개장식 두 가지가 있는데 자개만 일단 만들어봤어요. 어려울것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엄청 간단하고 재밌네요. 자개장식은 거울이랑 핸드폰 그립톡 두 가지인데 거울장식은 예쁘다고 엄마가 가져가서 핸드폰에 달고 다니시네요~ 물고기도 얼른 만들어서 아이 어린이집 가방에 달아줄래요~

  • 이거 정말정말 마음에 들어요. 만드는 과정도 재밌고(아이랑 같이 할 수 있어요) 결과물도 너무 튼튼하고 예쁩니다. 저는 아이가 어려서 스테인과 본드칠은 제가 하고 아이가 골라주는 타일을 똑똑 떼서 붙였는데 냄비받침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세상 이쁩니다. 나무만 써보고 타일 냄비받침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무거운 냄비 막 올려도 시커매지거나 본드 떨어지지 않고 튼튼해요. 초등 아이가 혼자 충분히 만들수 있는 수준이네요. 추천합니다

  • 저같이 요똥인 사람들에게 진짜 필수템인 코인육수입니다. 아기 국 끓일때는 물에 해물톡 한 알만 넣어도 되는데, 어른이 먹기에는 다른  간도 좀 해주면 좋아요. 김치찌개에도 이거 넣으면 맛이 훨씬 깊어요. 오뎅탕에 넣어도 굿굿 최곱니다.

  • 일반 하얀 소금 말고 핑크솔트만 먹은지 3년째인데 하얀 소금보다 더 맛있는것같아요. 특히 소고기 찍어먹을때 핑크솔트 하나만 있어도 정말 맛있어요. 병이 예뻐서 선물하기에도 딱 좋네요~ 다가오는 설에 시댁 갈 때 이거랑 기름 선물세트 사서 들고가야겠어요

  • 제 입에도 맛있지만 저희딸이 너무 좋아해요. 일반 오란다처럼 막 입에 쩍쩍 들러붙지도 않고 특히 박혀있는 감귤이 너무너무 맛있어요🧡 많이 달지 않아서 3살 아기 간식으로 주기에도 딱이고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군말없이 잘 먹네요~  

  • 아침에 일어나서 찍찍~나부터 건강 챙기기~~ 프로폴리시 좋은건 많이 들어봤는데 끝까지 써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출처 : 네이버 식물학 백과 (프로폴리스 효능프로폴리스는 오랫동안 민간약품으로 사용되어 왔다. 5,000년 전부터 이집트에서는 염증치료제로 사용하였으며, 미라를 만드는 데 방부제로 이를 이용하였다. 감염 예방 및 치료, 면역력 증진, 항암 효과 등으로 쓰였다.) 이번에 꼭 다 써봐야겠어요. 맛이 강하지 않아서 감기에 걸린 막내에게 간식챙겨주며서 스프레이 목에 뿌려 주었어요. 6살 아이도 거부 안하고 잘 넘겼어요. 물론 프로폴리스 찍찍 2번에 물 한컵, 사탕 순으로요..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저도 목이 많이 아프네요. 어제 미세먼지 눈 펑펑 올때 아이들과 밖에서 놀았더니 목이 아파서 열심히 뿌리고 있는데 정말 목 넘김이 좋고 목도 안아파진 기분이들었어요. 예전에 스포일드로 한두방울 목안쪽에 넣어주었던 기억이 별로 좋지 않아 프로폴리스 잘 안썼는데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사용도 편하고 레몬향이 있어 강하지 않고 맛도 괜찮았어요. 중장년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느린학습자의 교육 및 복지를 후원하는 버킷라이프시스템은 2020년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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