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물톡은 착향료, 유화제, 향미증진제 없이 10가지 국내산 식재료를 모아 만든 건강한 육수큐브로 환경보호를 위해 개별포장이나 플라스틱병을 지양하는 당산의 부엌 협동조합에서 나 온 제품입니다. 마을의 질좋은 중년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자 노력하는 곳이라는 군요. ​ 물 330ml 에 해물톡 한알.  우리 딸 변비 해결을 위해 시금치된장국을 끓일때 해물톡 두개 넣었어요.(330ml 당 1개) 맛이 더 감칠맛이 있었고 멸치랑 다시마, 양파, 대파로 육수 따로 내지 않아 한결 더 쉽고 빠르게 만들었답니다. 빨리 요리를 해야할 때 해물톡으로 맛난 시금치된장국 끓였어요~~ 캠핑갈때, 여행갈 때도 꼭 챙겨가야겠어요~~ ^^ ​

  • 사경미감: 온 가족 간식 수제강정 "교아당 우리쌀 감귤 오란다" 오란다 이름 유래: Holland 의 일본식 발음에서 유래되어 네델란드의 와플을 쌀강정으로 만들어 낸 과자를 의미한다고 해요. 만드는 과정에 설탕이 안들어가서 딱딱하지 않은 거라고. 오 노 슈가 굿굿♡ ​ 교아당은 여성가장, 취약계층을 우선 채용하는 좋은 회사더라구요.^^ 용인시에서 선정한 만큼 믿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건강한 간식 #교아당오란다. ​ 꾸러미 안에 10개의 오란다가 비닐 안에 들어있었어요. 따로 구입하면 예쁜 상자포장도 되는거 같아요. 선물용으로 딱이예요 특징 교아당 우리쌀감귤오란다는 먹기좋게 직각으로 만들어져있고 개별포장되어 있습니다. 커피 한잔하며 우리쌀감귤오란다를 먹어 보았어요. 이 여유~~ 아주 훌륭합니다. ㅋ 맛도 좋구요~♡ 바삭하지만 딱딱하지 않고 향긋한 감귤맛에 달콤함이 더해져 아이들 간식에 딱이예요. 너무 달지 않아서 으른 입맛에도 좋았어요. 마침 지인이 놀러와서 나눠먹었는데 할아버지도 좋아하셨다고 해요. 게다가 국산곡물100%, 제주감귤100%로 믿음이 갑니다.^^ ​많이 달지 않아 맘에 들어요. 어제도 하원 후 간식으로 하나 뚝딱 먹더라구요. ㅋ(입맛 까다로운 6살 딸내미 취향인듯 ) ​산곡물에 제주감귤이 씹히는 것이 전 좋았어요. 첫맛은 달콤 바삭 끝맛은 쫀득 상큼함이 인상적이였어요^^ 수제강정 오란다가 가격대도 다양하게 있네요. 선물용으로 좋은거 같아요♡ ​ ​ ​    

  •   TCI 검사 푸폰은 사전에 예약을 하고 카톡으로 검사지를 받아 작성해 보냈어요. 예약한 날짜에 아이스마일을 방문했는데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 교실들이 여럿 있었는데요. 프로그램은 월별로 바뀐다고 하니, 참여하는 아이들은 지루할 틈이 없겠어요. 제가 받은 검사는 TCI 인데요. TCI(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는 기질과 성격을 측정하는 검사예요. 개인이 태어나면서 부터 가지고 있는 '기질' 사회적으로 습득하여 형성된 '성격' 기질+성격 = 인성 자신의 기질과 성격을 알아보는 설문을 진행해요. 회사에서 혹은 가정에서 어떤 점을 더하고 빼는 것이 좋을지 2장의 결과 해석지를 보며 대면 상담을 진행해요. 편안하게 말씀해주시고, 설명도 알아듣기 쉽게 해 줘서 상담 내내 불편함이 없었어요.

  • 주식회사 판타스틱 옵션의 참잘했어요 컬러풀 스탬프는 한번 찍을 때 4가지 색깔로 표현되는데요. 특허까지 출원된 개성있는 스탬프지요. 스탬핑 강도가 달라 연습이 필요하다는 팁을 보고 약간 긴장했는데, 2번 찍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색깔이 예쁘니, 밝은 색 종이에 찍는게 더 좋겠어요. 참 잘했어요. 쨍한 컬러감이 마음에 들어요.

  • 용담호수의 버들치를 가져온 가죽장식 만들기 용담호수의 풍경을 담은 열쇠고리와 그립톡 만들기 동영상으로 확인하며 만들 수 있도록 QR코드가 들어 있어서 헤맬때는 잠시 멈춤으로 두고 차근차근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자개의 반짝거림이 재미있었구요. 키링은 실이 엉키지 않도록 천천히 만들어 가기 좋아요. 용담호수의 풍경도 인터넷으로 한번 살펴보고 버들치가 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니 따뜻해지면 한번 가 봐야겠어요.

  • 냄비받침 기본 재료와 만들때 필요한 부속 재료를 모두 담아두어서 다른곳에 신경쓸 필요없이 키트 하나만으로 체험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KC안전인증을 받은 키트라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만들 수 있지요. 사포질하고 스테인 발라주고 그 다음 보스가 원하는 대로 타일 조각을 맞추어 고정시켰어요. 식탁 위에 밥 먹을 때마다 올리니 아이와 이야기거리가 하나 더 늘어났어요~ 손잡이 부분에 구멍이 있어서 주방 한켠에 걸어 두고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사회적 협동조합인 에코컨서번시Y는 기후위기 시대에 폐자원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고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들의 탄소중립생활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제로 웨이스트 키트 또한 시민들이 모아온 PET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으로 디자인한 롤파우치인데요. 스테인리스 빨대, 세척술, 나무수저 세트, 고체 치약, 대나무 짓솔을 담고 있어요. 외부 활동 중 오랜시간 양치질을 하기 힘들잖아요. 이럴 땐 고체치약이 괜찮아요. 화장실에 들어가기전 오물오물 씹다가 들어가서 후다닥 칫솔질 몇번, 안되면 가글로 마무리하면 빠른 시간에 개운해지거든요. 카키색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힘이 있으면서도 부드러워 가족 모두가 사용하기 좋은 키트네요.

  • 우선 제품의 포장방법과 디자인 센스에 감탄했어요. 포장면의 안쪽에 제품에 대한 설명을 적어둔 점,  제품 라벨 양면에 다른 표기를 해서 달아놓은 점 등이 인상적이고 재미있더라고요. 에코파우치의 색감도 어디에 놔둬도 잘 어울리는 색감이고 소재도 탄탄해보였고요. 부직포 같은 다른 부자재를 사용하지 않고 단순하게 끈으로만 여미는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어요. 추후에 폐기를 하게 된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폐기물만 나오도록 하려는 노력으로 엿보였거든요. 수납공간도 다양한 크기로 넉넉하게 많았고, 구성품들의 품질도 훌륭합니다.! 제품 하나하나에 의미와 의도가 있어서 보는 재미 사용하는 재미도 있어요. 지구에게 조금은 덜 미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여행 때라도 열심히 가지고 활용해봐야겠습니다.

  • 아이를 키우며 내마음 같지 않게 행동하거나 행동교정이 안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를 위협하거나 강압적으로 훈육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자주 활용하게 되는 방법은 아마도 칭찬과 보상인 것 같아요 성능이 그저그런 문구점 표 싸구려 도장을 써서 참 잘했어요 도장을 대신 해 찍어줬는데 이 컬러풀 스탬프를 사용하면서 도장찍기도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색상 구성이 한 디자인에도 2가지 이상이니까 찍어보는 사람도 재밌고 "참 잘했어요"라고 격려해주는 문장이 아이에게도 큰 응원과 칭찬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 보입니다. 색상을 바꿔가면서 추가로 주문해서 쓸 의향도 생겼어요 🙂

  • 제로웨이스트(zero waste)는 지구의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도 실천하고 있지요.  제로웨이스트 키트는 시민들이 모아온 pet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으로 디자인 한 롤파우치에 스테인리스빨대 & 세척솔, 나무수저세트, 고체치약, 대나무칫솔이 담겨있네요.  언제 어디서나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용품들이 구비된 제품입니다.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 배출을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키트는 집에서는 물론 여행을 갈 때도 꼭 챙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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