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효과에 좋은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국내산 벌꿀로 만들었다고 해서 더욱 안심되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겨울에 감기 잘 걸리고 면역력 떨어질때 쯤 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맛도 적당히 달달하고 텁텁하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뿌리기에 부담 없을 것 같습니다. 프로폴리스는 박테리아나 여러 균들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이라 수시로 뿌려주려구요. 개운해요 !
정가인국내산 벌꿀로 만들었다고 해서 더욱 안심되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겨울에 감기 잘 걸리고 면역력 떨어질때 쯤 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맛도 적당히 달달하고 텁텁하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뿌리기에 부담 없을 것 같습니다. 프로폴리스는 박테리아나 여러 균들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이라 수시로 뿌려주려구요. 개운해요 !
정가인용담호수 굿즈를 만들 수 있는 귀여운 키트 자개 악세서리와 가죽공예 키트 만드는 방법도 글로도 적혀있고 큐알을 통해 들어간 유튜브 보면서 만들 수도 있어서 처음엔 막막했지만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차 키링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30분정도 집중해서 만드니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실 엉킴 푸느라 10분정도 소요한듯...! 자개로 만들수 있는 그립톡과 열쇠고리는 10분만에 만들었습니다. 매니큐어 냄새 빼고 굳으면 다음날 바로 사용 가능해요 ~
정가인인테리어용으로도 제격인 냄비받침대 타일 하나하나 너무 예뻤고 여러 타일 조합해서 내가 만드는 냄비받침이라니 ~ 만드는 내내 힐링이 되었고 직접 만든 냄비받침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만들기도 쉽고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아서 만들고나서도 뿌듯했답니다.
정가인항상 티백으로 만들어진 육수팩을 사용했었는데 티백자체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많이 나온다고해서 이번엔 해물육수큐브를 사용해보았습니다. 텁텁하지도 않고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했습니다. 티백형은 건져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오래 우리면 텁텁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육수큐브는 그냥 넣어서 녹여 사용하는 제품이라 간편했어요.
정가인흰 소금이 아니라 핑크색 소금이라 예뻤다. 계란후라이 먹을때 뿌려먹어봤는데 맛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덜 짜서 좋았다. 미세플라스틱 걱정도 없다고 하니 안심할 수 있었다. 미네랄도 풍부하다고 하니 일반 소금보다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 입자도 부드러워서 어느 요리에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소고기에 찍어먹으면 일품일듯 !
정가인생강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겨울되면 가끔 생각나는 생강청 ㅎㅎ 이번에 받은 참맛사회적협동조합의 생강청은 맛이 아주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패키지도 예뻐서 선물용이나 답례품용으로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했고 겨울에 감기 올라올것 같을때 마셔주거나 자기 전 마시면 잠도 잘 올것 같습니다. 차로만 마시지 않고 요리에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정가인딱딱하지 않고 쫀득하고 맛있어요. 감귤향이 올라와서 느끼하지않고 상큼했고 딱딱하지 않아 이가 약한 분들이나 어린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 밀가루가 아니라 쌀가루를 사용했다고 해서 소화도 잘되는 제품이라 아침대용으로 먹어봤는데 오전 내내 든든하니 좋았네요 ~!
정가인스탬프가 3-4가지 컬러가 표현된다니 깜짝 놀랐어요. 판타스틱옵션은 한번 찍을 때 4가지 컬러가 표현되는 '참잘했어요 컬러풀 스탬프'를 개발하고 특허까지 출원했대요. 기존 단색 스탬프에 비해 컬러풀 하니깐 선생님은 찍으면서 재밌고 아이들은 컬러풀해서 더 좋아 할 것 같아요. 체험꾸러미에 있는 스탬프는 3색 참 잘했어요 컬러풀 스탬프였어요. 3색도 너무 신기하네요. 아이가 푼 문제집에 스탬프를 찍어주었어요~ 이 스탬프 받으려고 열심히 하려나요?? ㅋ 스마트스토어에 보니 케이스 바디 색도 5가지 컬러로 선택할 수 있고 글씨와 하트 잉크 색상도 5가지로 선택 할 수 있더라고요.
안형영타일 냄비 받침 제작 키트는 나무판에 타일을 붙여 냄비받침을 완성해볼 수 있는 DIY 반제품 입니다. KC안전인증을 받은 키트라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쉽고 안전하게 목공 체험이 가능할 것 같아요. 레드파인 소나무 원목에 타일을 붙일 수 있는 홈이 파져있었어요. 사포로 원목의 모서리를 한번씩 다듬어 주고 스펀지를 이용해 스테인오일을 발라주면 예쁜 색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오전에 오일을 바르고 건조시키는 중에 아이가 하교해서 집에 돌아왔어요. 이걸 보더니 자기가 타일을 붙이겠다고 하네요. 타일을 모두 떼어내고 예쁘게 타일을 위치 시킨 후 목공풀로 타일을 고정시켰어요. 붙이면서 같은 타일 찾기를 하더라고요~ '이 무늬는 하나밖에 없네~' 하면서요. 집에있던 오래된 냄비받침은 오늘부터 이걸로 교체되었네요. ^^ 손잡이 부분에 홀이 있어서 주방에 걸어놓을 수 있었어요 만드는 재미도 있고 실생활에 사용할 수도 있으니 너무 만족스럽네요. 학교에서도 목공체험학습하기 알맞은 키트인 것 같아요.
안형영에코컨서번시Y에서 만든 제로웨이스트키트는 시민들이 모아온 PET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으로 디자인 한 롤파우치가 핵심이었어요.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대전 박람회 갔을 때는 PET병을 파쇄해서 다른 플라스틱 소재로 재활용 하는 것은 봤었는데 원단으로 활용된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어요. 롤파우치에는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스테인리스 빨대 & 세척솔, 옻칠한 대추나무로 만든 나무수저 세트,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은 고체치약과 대나무칫솔이 들어 있었어요. 모두 환경을 위한 제품들이더라고요. 여행할 때 이 파우치 하나면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고 좋을 것 같아요. 캠핑용으로 치킨툴/커틀러리 오거나이저로 만들어서 인디언행어나 캠핑의자에 걸수 있는 타입으로 만들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