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아당에서 온 우리쌀 감귤 오란다
딱딱하고 끈적거려서 아이들이 먹기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 생각보다 잘 먹어요. 오란다 알갱이가 크게 자리잡고 있지만, 바삭하고 부드러워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요. 손에 끈적하게 묻지 않고 덜 달아서 간식으로 먹기가 좋네요. 감귤칩이 쏙쏙 박혀있어 씹을 때 상큼한 풍미가 더해져서 좋은데요.
김행연딱딱하고 끈적거려서 아이들이 먹기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 생각보다 잘 먹어요. 오란다 알갱이가 크게 자리잡고 있지만, 바삭하고 부드러워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요. 손에 끈적하게 묻지 않고 덜 달아서 간식으로 먹기가 좋네요. 감귤칩이 쏙쏙 박혀있어 씹을 때 상큼한 풍미가 더해져서 좋은데요.
김행연목감기가 오래 가서 프로폴리스로 관리의 효과를 좀 보았기에 남은 감기까지 말끔하게 완쾌하기 위해 서브 개념으로 차를 마셔주며 목 건강 회복에 힘썼습니다. 국산 재료를 엄선하여 정직하게 만들었다는 슬로건 하에 간결하게 배합된 향긋한 생강차는 몸을 충분히 따뜻하게 해주고 목건강 관리 면에서도 좋은 것 같았어요. 강한 향기와 알싸한 맛의 매력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마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맛사회적협동조합에서 생산 판매하는 다른 라인의 청들도 모두 국산 재료를 배합하여 만들었고 창고에서 항상 보관하며 만들지 않는 듯, 항상 라인업이 판매되는 상태는 아니어서 불편한 감도 있지만 그만큼 제품에 대한 신뢰가 갔습니다. 레몬청이 생강청과의 합이 좋으니 같이 구매해서 섞어 마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점도가 기타 첨가물을 넣어서 인위적으로 높아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요리에도, 베이킹에도 응용하기에 좋으니 한 병 쯤 구비해서 생강 대신 이용해보신다면 추천합니다
오윤경첫제품은 행복한사과에서 만든 행복한소금(핑크히말라야)입니다. 오늘 주인공인데요. 천일염이나 바다 심층수에서 만들어 낸 정제소금이 일반적일 당시 대중들에게 프리미엄 소금으로 인식 된 소금입니다. 히말라야 소금은 2억5천만년전 히말라야가 바다 아래 잠겨있을 시기에 만들어졌으며 다른 소금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고 미네랄 함량은 조금 더 많다고 합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맛의차이라고 봅니다.) 행복한소금을 까보니 다른 제품과 달리 적당하게 갈려 있어 그라인더가 따로 필요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기 재우는데 톡톡 뿌리기만 해도 간이 잘 되더라구요"굿!"
봉태균다섯번째로 경험한 제품은 판타스틱옵션주식회사의 스탬프1종입니다. 레트로한 감성이 살아 있는 도장인데요. 옛날 문방구/학원에서 선생님들이 도장찍어주던 추억 돋네요. 찍은 도장툴을 보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솔깃! 도장 찍어주이소! 땅땅
봉태균세번째로 섭취해본 제품은 참맛사회적협동조합에서 만든 생강청입니다. 참맛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과 함께 제품을 만드는 곳으로 기름과 청을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는데요. 생강과 설탕 그리고 꿀만으로 만드는 액상차로 그외 것이전혀 들어가지 않아 건강한 원재료/장난치지 않는 모습이 보여 좋더라구요. 저는 이 제품을 차가 아닌 탄산수와 섞어 진저에일을 만들어 봤는데요. 담백하니 괜찮았습니다.
봉태균세번째로 체험한 제품은 사협에코컨서번시Y에서 만든 제로웨이스트키트입니다. 미니멀리즘이 유행하던 시기에 잘 팔렸던 제품의 모음집인데요. 깔끔하니 한개만 사도 좋겠더라구요. 구성품으로는 나무젓가락.숫가락.칫솔.고체형치약.빨대..(어?) 들고 다니면서 먹고 씻고 빨고 할수 있는 구성품이라 좋더라구요.
봉태균처음으로 체험했던건 아이스마일의 TCI심리상담이였는데요. 성인의 성향을 체크하기 위한 검사로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기질과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서 나오는 성격사이에 대해 검사와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방식이였어요. 집과 상담소가 멀어 전화로 상담했는데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어릴 때 부터 자기를 알기 위해 여러 검사를 해왔고 어느정도 나에 대한 통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침판 같은 가이드를 듣고 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추천
봉태균다섯번째 제품은 (주)버킷라이프시스템에서 만든 바비프로폴리스 스프레이입니다. 한창 프로폴리스가 유행할 때 별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찾아보니 프로폴리스는 벌이 만들어 낸 물질로 박테리아나 잡균을 보호하는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잘 모르겠지만 치카치카 이후 입안에 가끔 한번씩 뿌려주곤 합니다. 개운한게 기분이 좋아요
봉태균두번째로 체험한 제품은 협동조합문화와함께의 DIY공예체험키트였습니다. 용담호수를 컨셉으로 가죽 물고기 장식과 자개 엑세서리를 만드는 것이였는데요. 깔끔하니 구성이 좋더라구요. 손재주가 없는 저는 깨먹어서 사진은 없습니다.ㅠ
봉태균네번째로 경험한 제품은 (주)도도한나무에서 만든 타일냄비받침키트입니다. 목공체험은 초등학교 기술시간 이후 처음인거 같은데요. 간단하게 손을 움직여 냄비받침을 만들게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약간 실망한 느낌이였으나(제 취향은 단일 재질로 된 모노톤 색감을 좋아함) 한칸한칸 끼워 넣는 맛이 또 있더라구요. 완성된 제품을 보니 뿌듯!
봉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