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 목건강을 위한 간편한 스프레이타입의 프로폴리스에요. 레몬농축액의 상큼함으로 부담없이 사용가능해서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랍니다. 목이 칼칼할때 칙칙 뿌리기만 해도 다음날 개운해진 느낌이 든답니다.

  • 용담호수의 버들치,반짝이는 용담호수를 상징하는 굿즈만들기 키트에요.생각보다 만들기도 쉽고 키트의 마감이 매끄러워서 다 민들고 나면 넘 뿌듯하더라구요. 자개 굿즈를 만드는데 잘만들고 싶었지만 똥손이라 디자인이 생각대로 안나와서 안타까웠지만 아이들과 함께 만들며 용담호수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참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

  • 타일을 어떻게 배영하는지에 따라 느낌도 다르고 요렇게 이쁜 냄비 받침 있을까 싶어요.kc인증 재료라 아이들이 만들어도 안전하고 만들기도 간단하고 어렵지 않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나씩 주고 싶어요. 두고두고 사용하면서 기억에 남을듯해요

  • 요리에 자신이 없다면 국물의 깊은맛은 더욱 어려운법이죠, 우리집 단골 메뉴 어묵탕은 아이들도 잘먹어서 자주 끓이지만 동봉된 시판 양념만으로는 부족하다 싶었는데 해물톡 두알넣어주니 그맛이 순하고 고급스러워집니다. 국내산 10가지재료에 향료나 첨가물없어 맛도 건강도 놓치지 않는 기특한 요리 친구에요.

  • 환절기 건강은 물론 음식할때 사용하기에도 좋아서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특히 안동에서 나는 유기농 생강을 갈아 맑은 윗물만 사용해서 끝맛이 알싸하면서 깔끔해요. 진해서 조금만 사용해도 깊은 맛을 낸답니다.

  • 우리땅 우리농산물로 만들고 밀가루 대신 쌀을 사용해서 밀가루를 먹기 힘든 사람들도 달달한 디저트를 즐기기에 부담없어요.쌀조청 아가베시럽으로 달지 않고 부드러워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 먹어도 좋았답니다.

  • 타일냄비받침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키트가 들어있어요 그냥 받침만 주는 게 아니라 필요한 모든게 들어있어서 아이들이랑 함께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 어렵지 않게 설명서도 자세히 있었습니다! DIY 반제품이라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거든요 ㅎㅎ 타일은 또 어찌나 예쁜지 이렇게 예쁜 타일은 처음 본 것 같아요. ​ ​ 다양한 타일에 냄비 받침으로 쓰기 아까울 정도예요 작품 같이 느껴집니다. 도도한 나무는 경력단절여성이나 취약계층에게 목공 관련 습득을 돕는다고 해요. 마음도 따뜻한 분이 만드신 거라 그런지 색감도 환하고 아주 맘에 듭니다.

  • 참맛은 발달장애인이나 고령자들이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기업인데요. 훈훈함이 제품에도 담겨있는걸까요 진한 생강맛이 강한 생강청이었어요. ​ 다른데꺼 먹었을때 생강이 너무 약하기도 한데 여기는 정말 생강을 많이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 자세히 보니 생강이 57% 넘게 들어있더라고요 진한 생강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극호일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생강청 러버분들이라면요.

  • 요건 제가 맘에 들었던 베스트 픽! 해물톡은 육수 우릴 때 사용하는 건데요. 10가지 국내산 식재료를 모두 모아 만들었다고 해요. 저같이 요알못에겐 너무나 필요한 것입니다. 물 33ML 정도에 요거 한알 넣으면 돼요. 잔치국수 해먹을 때 이거 한알 넣었는데 국물이 아주 끝내줘요! 모두 국내산 제품으로 만들기 쉽지 않았을텐데 좋은 재료를 이용해서 칭찬하고 싶어요 맛도 너무 좋고, 간편하고 짱짱! ​

  • 아이 있는 집은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스프레이 타입이 아무래도 간편해서 많이 쓰거든요 이 것도 스프레이 타입이라 좋았어요. 국내 벌꿀을 넣었다니 조금 더 안심이 되기도 했고요 판매수익으로 느린 학습자들의 교육에 후원을 한다니 의미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 아침에 등원전에 칙칙 뿌리면 아이도 기분 좋아하더라고요. 단 맛이 나서 그런 것 같아요. 쓰지 않고 달달한 맛 때문에 끌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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