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핑갈 때 제로 웨이스트 키트 하나 돌돌 말아가면 일체의 숟가락, 세면도구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롤파우치도 물에 쉽게 젖는 용기가 아니여서 물기가 살짝 있어도 젖지 않을 것 같습니다.제로 웨이스트 키트를 사용할 때마다 환경을 생각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잇다는 자부심도 가질 수 있습니다.

  • 아이스마일은 아동의 정서와 취약한 여성의 정서회복을 돕는 일을 하는 공간이라 편안하고 안정적인 인테리어가 인상 깊은 곳이었습니다. 상담을 할 때도 결과지를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아기 쉬운 말로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질은 어느정도 타고 난 것이지만 나온 결과지를 보면서 나에게 좋은 점을 더 기억해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나은 삶의 태도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앗습니다.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었고 행동에 수긍을 할 수 있어 좀 더 생각해 보며 일상적이거나 대인과의 관계를 형성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바비 프로폴리스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간편하게 목에 뿌리는 것입니다. 안에 레몬농축액이 첨가되어 입안, 목 안에 뿌리면 상큼해서 기분이 좋은 느낌이 듭니다. 프로폴리스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벌꿀에서 추출한 제품인데 입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둘째가 가장 먼저 바비 프로폴리스를 보자마자 자기 가져도 돼야지 먼저 챙기는 제품이엇습니다. 상큼해서 입안에 뿌려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고 추천하네요.

  • QR코드로 들어가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하면 금방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개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모습을 표현해도 좋고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이 만든 제품이란는 것도 자부심을 줍니다. 자개를 많이 넣어 복잡하게 하는 것 보다 검은 바탕이 멋진 배경이 되어 주므로 적게 자개를 붙여도 너무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는 것같아요. 자개의 양을 생각하고 그립과 열쇠고리 두개를 다 만들려고 하면 양을 조절해서 붙이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 샤포로 문질러야 하는 부분이 있어 먼지가 날 수 있어서 야외에서 하면 더 좋지만 집안에서 작업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는 만들기도 간편하고 금방 만들어져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타일의 무늬도 디자인이 예뻐서 고급스럽게 보여서 식탁에 받침대로 사용하니 분위기도 살고 좋더라고요.

  • 큐브라 육수내고자 할 때 만들고자 하는 요리의 양에 따라 수량을 조절해 요리에 넣어 먹으면 국물 요리에도 좋습니다.저는 주로 국수나 어묵탕에 넣어 요리를 하는데 김치찌개에 넣어 먹으면 돼지고기의 잡내도 덜 내고 맛이 진해져서 주로 애용합니다.

  • 입안에 넣었는데 부드럽고 말랑하면서도 바삭한 맛에 놀랐습니다. 가끔 시중에서 오란다를 사 먹으면 딱딱해서 먹다보면 입 천장이 헐어서 많이 못 먹는데 교아당 감귤 오란다는 너무 부드럽습니다. 그렇다고 흐물흐물한 맛이 아니라 바삭한 맛이 그대로 느껴질 뿐만 아니라 중간에 감귤이 씹혀서 더 향기롭고 달달합니다. 달달한 맛에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었더니 이렇게 풍미가 느껴지다니 감동입니다. 맥주 안주에도 좋습니다. 순식간에 봉지를 뜯어 먹다가 정신 차려 보니 빈봉지만 ...역시 상큼한 감귤의 풍미와 쌀조청의 달다함이 환상적인 조합이었습니다.

  • 우리집은 원래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먹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제품으로 바꾸었답니다. 사회적기업 '행복한사과'에서 만든 히말라야 핑크솔트에요. 100% 암염으로 만들었어요. 암염은 바다소금보다 미네랄이 풍부하고, 미세 플라스틱이 없는거 아시죠? 음식 만들때 무조건 들어가는 소금, 몸에 좋은거 사용해야죠~~ 이왕먹는거라면 좋은 암염으로 만든 핑크솔트~ 핑크솔트 구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업체에서 만든 히말라야핑크솔트를 구매하세요! ​

  • 참잘했어요 컬러스탬프! 아이들이 숙제를 잘했을때나 선행을 했을때 찍어주기 위한 스탬프를 구매하려고 있는데 용인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중에 스탬프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컬러가 3가지나 들어가 있고, 간결하고 예쁜 스탬핑에 반했답니다! 방향을 잘못 두고 찍으면 글자가 뒤집힐수 있는데 그런 걱정 no!! 도장 윗쪽에 그림이 있어서 그 그림을 보고 찍으면 되요~ 우리딸이 기특하게 잘풀어놨길래 살짝 눌러서 찍어주었어요~ '참잘했어요' 라는 글씨와 엄지척~ 하트가 가득한 스탬프에 우리 딸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 요며칠 부쩍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생강청을 자주 마시고 있어요. 목감기에도 좋고, 항염에도 좋은 생강~ 생강청 집에서 만들어 봤는데 손도 많이가고 맛도 그닥...^^; 참맛에서 만든 생강청은 찐하고 알싸한 생강맛과 단맛이 어우러져서 맛있더라구요~ 국내산 생강과 꿀, 백설탕으로만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깔끔한맛 자체에요^^ 무방부제가 들어갔기에 개봉후에는 보관을 해야되요. 먹는방법은 3~4스푼정도 찻잔에 담고 온수와 냉수 70ml를 부여 마시면되요. 생강청은 생강차로 뿐만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넣어도된답니다. 무방부제가 들어갔기에 개봉후에는 보관을 해야되요. 먹는방법은 3~4스푼정도 찻잔에 담고 온수와 냉수 70ml를 부여 마시면되요. 생강차 뿐만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넣어도 된답니다. 벌써 다먹어서 한병더 구매할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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