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며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제 작은방에서만도 하루에 배출되는 쓰레기 양이 많아요. 뭘 따로 하지도 않았는데도 매일매일 그 정도의 양이 나오는걸 보면 이상하다 싶을 정도이니. 지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것이 이해가 가고도 남지요. 이제와서 제로웨이스트?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 낫겠지 싶어요. 쓰없키트를 받아보니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파우치가 인상적이예요. 끈으로 둘둘 말아 잠금하는 것이 보자기 같기도 하여 익숙하면서도 아름답네요. 나무수저세트, 대나무칫솔과 고체치약, 스테인레스빨대와 세척솔. 캠핑족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 당신의부엌협동조합 해물톡 1초만에 육수 만드는 방법 국물 요리 더 맛있게 하려면 다시마, 멸치, 대파 등으로 육수 만들어 사용해야 하는데, 이렇게 해물톡 하나만 넣어주면 쉽고 빠르고 간단히. 그리고 맛있게 육수가 완성되네요. 그야말로 1초육수의 비법. 국물맛 진하고 감칠맛이 좋아요. 아침에 간편하게 무국을 만들어냅니다.   \

  • 어렸을 적 나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했던 참 잘했어요, 별도장이 기억나요. 참 잘했어요 도장 받으려고 숙제 열심히 했던 시절이었죠 ㅋㅋ ​ 판타스틱옵션주식회사의 스탬프는 특별해요 아주 컬러풀하거든요. 3색스탬프 선명하고 예뻐요.

  •   사경미감 용감박스 첫번째 도도한나무 타일냄비받침키트 11,000원 ​ 직접 냄비받침을 만들어보는 재미 아이랑 함께 만들기 놀이가 가능해요. ​ 키트 안에 재료가 몽땅 들어있어서 따로 뭘 준비할 게 없네요. ​ 만들기 놀이를 할 때 바닥에 깔 신문지 한 장 정도 있으면 돼요 ㅎㅎ     냄비 받침을 직접 만들어보니 재미도 있고 실용적이기도 해서 좋네요.

  • 사경미감 용미박스 세 번째 행복한사과의 행복한소금 1개 15,000원 청정 히말라야 지역의 돌소금으로 미세플라스틱, 방사능, 중금속 등 각종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천연 암염이예요. 핑크빛이라서 핑크소금이라고도 불려요. 각종 요리에 핑크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고기에 콕 돈가스 전문점에 가보니 핑크소금을 찍어먹기도 하더라고요. 튀김 요리와도 잘 어울려요.

  •   교아당의 우리쌀감귤오란다 1팩 9개입 13,000원 교아당 우리쌀감귤오란다는 1개씩 낱개포장 되어있어요. 먹기 쉽고 보관도 쉽고 소지도 용이해요. 나눠먹기도 편하고 말이죠.   길쭉한 오란다입니다. 바 형태로 되어있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손의 감각만으로도 만족감이 생기네요. ​ 실제로 1개 먹어도 충분히 입 심심했던게 달래지더라고요. 그리고 감귤이 콕콕 박혀있어요. 요거 참 괜찮네요. 우리쌀감귤오란다 색다르잖아요. 손에 들고 먹어도 끈적하게 묻지않고. 너무 맛있어요. 특히 감귤의 향긋함이 좋은걸요?!  

  •   사경미감 두 번째 참맛사회적협동조합 생강청 250ml 15,000원 ​ 가을가을의 정석은 생강이라고 생각해요. ​ 생강 특유의 그 향긋함 알싸하게 뜨거우면서도 매운맛 겨울의 한기까지 뜨끈하게 품어버리게 만들죠. 참맛사회적협동조합 생강청 방부제 없이 색소 없이 인공적인 향 없이 있는 그대로의 생강으로 만들었어요. 생강 원물은 경북 안동에서 생산되었어요. 함량을 보면 생강이 57.8%로 높지요. ​ 집에서 생강청을 만들때도 보통은 생강 50%, 설탕 50%로 잡는데 참맛사회적협동조합 생강청은생강 함량이 Good ​ 그런고로 생강의 진한 맛을 짙게 맛볼 수 있으면서 쓰고 아린맛은 없다는게 핵심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생강차 시원한 물에 희석하여 얼음동동 생강주스 우유에 섞으면 생강라떼 ​ 생강차, 생강주스, 생강라떼 생강청 활용하여 음료로 즐겨도 좋고 ​ 돼지고기 양념에도 잘 어울러지죠. 드레싱 소스로로 활용할 수도 있고요. 쿠키와 케이크 만들때도 생강청은 필수 ​ 생강청 구비해두면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고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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