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유기농 생강에서 추출한 즙에서 전분을 가라앉히고 맑은 윗물로 생강청을 만들어 잡미 없이 깔끔합니다. 겨울에 생강청에 꿀 한 수푼 넣어 달달하게 먹으면 춘기가 가시고 속이 편합니다. 목이 컬컬할 때 생강청의 뜨근한 한 모금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참맛의 생강청은 확실히 맑은 맛이 나서 텁텁하지도 않아서 먹고 나서도 개운합니다.

  • 일상 음식에 소금 넣는 것처럼 넣어서 요리하는데 미네랄이 풍부해서 음식의 맛을 더 좋게 해준다고 합니다. 알갱이도 그리 굵지 않고 요리에 넣을 때 잘 녹아서 편리합니다. 소금 알갱이도 딱딱해서 느낌이 좋습니다. 계란 삶아서 소금 찍어 먹을 때 소금의 영양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 단색으로 스탬프를 찍으면 쉽게 싫증이 나는데 한번에 4개의 색이 표현되니 보기에도 예쁘게 보이고 색감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녀들이 커서 사용할 수는 없지만 조카에게 연말 선물로 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어린 자녀에게 선물로 주면 좋은 제품일 것 같아요.

  • 캠핑갈 때 제로 웨이스트 키트 하나 돌돌 말아가면 일체의 숟가락, 세면도구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롤파우치도 물에 쉽게 젖는 용기가 아니여서 물기가 살짝 있어도 젖지 않을 것 같습니다.제로 웨이스트 키트를 사용할 때마다 환경을 생각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잇다는 자부심도 가질 수 있습니다.

  • 아이스마일은 아동의 정서와 취약한 여성의 정서회복을 돕는 일을 하는 공간이라 편안하고 안정적인 인테리어가 인상 깊은 곳이었습니다. 상담을 할 때도 결과지를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아기 쉬운 말로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질은 어느정도 타고 난 것이지만 나온 결과지를 보면서 나에게 좋은 점을 더 기억해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나은 삶의 태도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앗습니다.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었고 행동에 수긍을 할 수 있어 좀 더 생각해 보며 일상적이거나 대인과의 관계를 형성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바비 프로폴리스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간편하게 목에 뿌리는 것입니다. 안에 레몬농축액이 첨가되어 입안, 목 안에 뿌리면 상큼해서 기분이 좋은 느낌이 듭니다. 프로폴리스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벌꿀에서 추출한 제품인데 입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둘째가 가장 먼저 바비 프로폴리스를 보자마자 자기 가져도 돼야지 먼저 챙기는 제품이엇습니다. 상큼해서 입안에 뿌려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고 추천하네요.

  • QR코드로 들어가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하면 금방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개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모습을 표현해도 좋고 단 하나밖에 없는 자신이 만든 제품이란는 것도 자부심을 줍니다. 자개를 많이 넣어 복잡하게 하는 것 보다 검은 바탕이 멋진 배경이 되어 주므로 적게 자개를 붙여도 너무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는 것같아요. 자개의 양을 생각하고 그립과 열쇠고리 두개를 다 만들려고 하면 양을 조절해서 붙이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 샤포로 문질러야 하는 부분이 있어 먼지가 날 수 있어서 야외에서 하면 더 좋지만 집안에서 작업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는 만들기도 간편하고 금방 만들어져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타일의 무늬도 디자인이 예뻐서 고급스럽게 보여서 식탁에 받침대로 사용하니 분위기도 살고 좋더라고요.

  • 큐브라 육수내고자 할 때 만들고자 하는 요리의 양에 따라 수량을 조절해 요리에 넣어 먹으면 국물 요리에도 좋습니다.저는 주로 국수나 어묵탕에 넣어 요리를 하는데 김치찌개에 넣어 먹으면 돼지고기의 잡내도 덜 내고 맛이 진해져서 주로 애용합니다.

  • 입안에 넣었는데 부드럽고 말랑하면서도 바삭한 맛에 놀랐습니다. 가끔 시중에서 오란다를 사 먹으면 딱딱해서 먹다보면 입 천장이 헐어서 많이 못 먹는데 교아당 감귤 오란다는 너무 부드럽습니다. 그렇다고 흐물흐물한 맛이 아니라 바삭한 맛이 그대로 느껴질 뿐만 아니라 중간에 감귤이 씹혀서 더 향기롭고 달달합니다. 달달한 맛에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었더니 이렇게 풍미가 느껴지다니 감동입니다. 맥주 안주에도 좋습니다. 순식간에 봉지를 뜯어 먹다가 정신 차려 보니 빈봉지만 ...역시 상큼한 감귤의 풍미와 쌀조청의 달다함이 환상적인 조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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